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가기전
체크 포인트~!! (이건 꼭 확인해봐요)
워킹홀리데이 현지 일자리는 나의 영어스피킹 실력?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목적을 보면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기 위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볼것은 바로 나의 영어 스피킹 실력에 따라 일자리가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영어 스피킹이 안되는 상태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면 나의 전공과 경력에 상관없이 영어 스피킹이 필요없는 일자리 밖에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일을하면서 영어를 배울수 없는 환경이되게 되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따로 현지 어학원에 등록하여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현지의 어학원 비용은 평균 주당 30만원이며 어학을 배울수 있는 기간이 나라마다 다르지만 호주의 경우 4개월, 캐나다는 1년 동안만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스피킹이 안되는 상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가게된다면 힘든노동으로 돈을벌어 어학원 비용으로 대부분 소비하게 됩니다.
특히 현지 어학원에서는 본인의 어학 수준에 맞춰서 반이 맞춰지게 되어 자신의 실력과 비슷한 사람들과 수업 할 수 밖에 없으므로 비기너에서 어드밴스 사이에 중간 레벨까지는 만들고 가야 함께 수업하는 사람들도 영어가 되는 사람들과 수업 할 수 있게 됩니다.
낮은 레벨은 대부분 아시안과 만나게 되는데 클래스 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놀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증된 원어민 강사
W.H English 원어민 강사진은 ESL 자격증, 영어 관련 학과 졸업자, 영어 교육 경력자, 영어 교사 자격증 보유자 등을 우선 채용하기에 최고의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식으로 채용된 영어교육 자격을 갖춘 원어민 강사입니다. 또 350여명이 센터로 출근을 하는 정식강사이기 때문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대부분의 원어민 영어업체가 채택하고 있는 아웃소싱으로 근무하는 형식의 강사들 대부분은 영어교육에 관한 자격및 학과졸업자가 아닌 그냥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원어민으로 구성된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강사에게 영어를 배운다는것은 커리큘럼과 플랜도 없이 그냥 일상 생활회화만 배우며 그것도 매일 비슷한 말한 하기 때문에 영어 스피킹 실력을 늘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W.H English는 강사 채용 과정도 까다롭지만 채용 후에도 강사들을 이렇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없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교육 및 감독 할 수 있는 이유는 현지에 법인 회사가 설립되어 있고 강사들이 정규직으로 출근이 가능해야 한국식 시스템데로 외국인 강사가 운영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타 업체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한국 문화 및 정서 교육 등을 통해 한국사람에게 더욱 맞추어 교육이 가능해 그 누구도 이질감 없이 수업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강사 조건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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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티칭 가능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 (영어교육 관련 학과 졸업 이상 학력, ESL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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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및 영어 구사력 티칭 스킬을 갖추고 있는가? (입사 전 4주간 엄격한 교육진행 후 실제 수업투입, 추후 계속적인 강사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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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및 근무 태도, 한국 문화 및 정서 교육이 되어 있는가? (강력한 인센티브 시스템으로 수업진행상황, 근무현황등을 점수화 하여 분기별 평가 결과에 따른 시상 및 승진기회를 부여, 한국 정서교육을 받아 이질감 없는 수업 진행 및 학생의 상황에 맞춤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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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강사 사후관리가 되고 있는가? (입사 및 정식 채용후 부터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신규 커리큘럼교육, 발음 및 문법 정기교육, 교수법 노하우 교육, 수업 품질 교육등을 끊임없이 교육하여 강사의 자질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감독 하고 있습니다.)
밀착 관리 2대1 시스템
(원어민+플래너 : 학생)
영어스피킹을 빨리 완성하고 싶다면 효과적인 밀착관리 시스템으로 수업을 진행해 보세요~ 업계 최초의 영어Mentor 플래너 선생님이 시작부터 종료까지 최상의 학습효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의영어스피킹 실력 향상을 위해 서포트 합니다.
원어민들이 영어로 대화를 할 때 어렵고 복잡한 많은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대화에서 1000단어 정도만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수능을 위해 원어민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여럽고 복잡한 일상생활에 사용하지도 않는 수많은 단어와 숙어를 공구해 오고 있습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고빈도 어휘, 자주 사용하는 어휘를 중심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입력과 출력이 연습되어야 하며 의도적인 학습과 유창성 활동을 통해 회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적절한 수준의 입력과 출력은 원어민강사님과의 레벨에 맞는 수업교재로 수업을 진행 하는것이고, 의도적인 학습과 연습은 플래너 선생님과 주고받는 쉐도잉, 딕테에션, 문장만들기 등의 어학 트레이닝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플래너선생님 밀착 관리 훈련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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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훈련 : 정해진 수분별 전자도서를 여러번 읽고 그대로 따라서 낭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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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하기 : 통택 과정인 낭독훈련보다는 발전되 수준으로 책의 구간을 정해 세분화 하여 억양을 그대로 흉내내듯 낭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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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이션 : 많이 읽고 따라하며 익숙해진 책을 들으며 적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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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만들기 : 매일 주어지는 필수적인 문장을 낭독하고 나만의 문장을 영작해보기